주)부래당(대표 진성용·진현선)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이 유러피언 감성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여성스러운 우아함, 웨어러블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은 MANGO, Harpers Bazaar, Nylon 등 글로벌 캠페인의 화보 촬영을 한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 KARA 와 함께 이뤄졌다

글로벌 모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메이킹 해오던 ‘쁘렝땅’은 여성 브랜드로 포지셔닝과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독특한 앵글과 컬러풀한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고 감각적인 이미지 전략의 새로운 변화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 촬영은 ‘SEMI-FORMAL & LUXURY CASUAL’을 콘셉트로 COZY하면서도 모던함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영 우먼의 시각에서 표현했다. 간결한 선과 산뜻한 칼라감이 있는 면의 조화를 통한 감각적인 백그라운드 연출로 신선한 무드가 살아있는 럭셔리 우먼의 새로운 컨템포러리룩을 담아냈고 메인 모델인 KARA는 섬세한 페이스와 감정, 슬림하지만 엣지 있는 실루엣으로 쁘렝땅의 새로운 무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