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라메트'의 뮤즈 오연서 팬사인회가 지난 4월1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열렸다. 이번 팬사인회는 평소 '라메트'와 오연서를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오연서는 러블리한 미소와 정성 어린 사인으로 행사장를 찾아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연서는 트렌디한 오프 숄더 셔츠와 세련된 그레이 토트백을 매치하여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그녀가 매치한 토트백은 '라메트'만의 사각 라벨장식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매치한 ‘렌느’ 라인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포멀한 수트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팬사인회 행사 전 오연서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라메트' 매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제품을 스타일링하며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그녀가 셀렉한 제품은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오연서 가방’으로 이슈가 된 ‘비비피에’ 라인의 미니 백으로 '라메트'만의 사선 퀼팅과 실버 체인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이다.

그녀가 셀렉한 또 다른 토트백은 유니크한 엠보 소재와 '라메트'만의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델라브’ 라인으로 그녀가 특히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

그녀가 매치한 '라메트' 컬렉션과 오연서 팬사인회 현장 사진이 궁금하다면 '라메트' 온라인 직영몰인 '라메트' 몰 (www.lamatt.co.kr) 또는 '라메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