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화감, 게다가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는 슈즈? 아마도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슈즈일 것이다. 글래머러스 할리우드 스타일의 글로벌 브랜드 지니킴 (Jinny Kim)에서는 14FW시즌, 여자들의 이러한 로망을 가득 담은 슈즈를 출시했다. 아멜은 가느다란 다섯개의 스트랩이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줘 걸을 때 안정감을 주고 발볼이 넓은 여성이라면 발을 더욱 좁고 가늘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지퍼디테일을 통해 신고 벗기 더욱 용이하기에 힐을 애용하는 여성의 니즈를 더욱 만족시켜줄 수 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아멜’을 착용한 한혜진

 지니킴의 5-스트랩 슈즈인 ‘아멜(Amel)’은 연예인들 중 패셔니스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우선 SBS ‘미녀의 탄생’ 14회에서 한예슬이 네이비 코트와 블랙 타이즈에 지니킴 스트랩슈즈를 매치하여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살려주었으며,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한예슬의 베스트 스타일링에 꼽히고 있다.

또한 패셔니스타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김성은은 올리브티비 ‘테이스티로드’에서 지니킴 스트랩슈즈에 트위드재킷+ 블랙팬츠를 매치, 그녀를 더욱 시크하고 세련되어 보이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다리를 더욱 길고 곧게 보이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위)미녀의 탄생에서 지니킴의 스트랩슈즈 ‘아멜’을 착용한 한예슬)

                           (아래)테이스티로드에서 지니킴의 스트랩슈즈 ‘아멜’을 착용한 김성은_오른쪽)

모델 한혜진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에서 지니킴의 아멜을 착용하여 가느다란 발목을 더욱 가늘게,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하였다. 촬영장에서 이를 본 패션 관계자들은 “과연 그녀의 다리길이의 끝은 어디인가”를 연신 외치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 편안한 착화감으로 패션에 민감한 스타들이 먼저 찾는 지니킴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jinnykimcollecti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