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형)가 전개하는 인디비주얼 캐주얼 '컬쳐콜'이 2014 F/W를 맞아 모델 '유지안'을 뮤즈로 룩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의 자유분방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그대로의 모습을 콘셉트로, 기존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중성적이면서 반항적인 이미지로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 

모델 유지안은 뉴욕 진출과 켈렉션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차세대 패션 모델로 이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에서 보여지는 유지안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컬쳐콜'만의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감성이 어우러진 2014년 F/W 룩북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ulturecall)과 유지안의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yoogian)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지안 트렌치 공유 이벤트가 페이스북에서 잔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