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까지 ‘스트릿 매거진’ 페이지 및 '스트릿패션: 스타일가이드' 기획전 운영

- 제너럴아이디어,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콘트로바날레 등 유명 브랜드 할인

- “2030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오는 22일까지 '스트릿 매거진' 페이지를 열고 '스트릿패션: 스타일가이드'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릿 매거진 페이지는 패션을 사랑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참여한 스냅 사진을 통해 제너럴아이디어,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콘트로바날레 등 유명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최근 스트릿 캐주얼 카테고리의 확장과 관련 브랜드 입점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LF 하프클럽은 이번 스트릿 매거진 페이지에서 원마일웨어와 테크웨어, 뉴트럴컬러, 하이엔드 스타일, 오버실루엣 스타일 등 2030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스트릿 매거진에서 소개된 제품은 '스트릿패션: 스타일가이드'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스트릿 매거진 속 상품과 더불어 골든구스, 메종마르지엘라 등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의 제품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너럴아이디어는 2021 FW시즌 신상품을 최대 78% 할인한다. 반팔티셔츠부터 니트, 가디건, 볼캡까지 총 59종의 다양한 패션 상품들을 1~8만 원대로 구성했다. 

스톤아일랜드는 64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자켓과 가디건 등 아우터가 최대 37% 할인가로 마련됐으며 티셔츠와 니트, 팬츠 등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됐다.

톰브라운의 상품은 최대 52% 할인가에 무료배송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콘트로바날레의 후디와 맨투맨, 셔츠, 볼캡 등은 69% 할인한다.

LF 하프클럽 이화정 상무는 “LF 하프클럽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젊은 감성의 스트릿 브랜드를 빠르게 입점시키고 있다”며 “이번 ‘스트릿 매거진’과 관련 기획전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2021 FW시즌 신상품과 여름 시즌 오프 상품을 엄선해 만큼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