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과 드라마, 영화 등을 넘나들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차예련부터 마초 셰프 정창욱, 대한민국 대표 모델 김원중과 김성희, 발레리나 김주원,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 패셔너블한 10인이 ‘유니클로 (www.uniqlo.com)’와 함께한 진(JEANS)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냈다.

패셔니스타 10인은 국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9월호 화보를 통해, 진에 대한 그들만의 가치관과 스타일링 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라이프 웨어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의 2015 F/W 진 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배우 차예련은 “진은 하이힐같이 T.P.O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가장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이라며 진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슬림하면서 동시에 신축성이 뛰어난 진을 선호한다는 그녀가 선택한 블랙 슬림 피트 진은 화보 속에서 그녀가 착용한 화이트 셔츠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