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모먼)은 고급스러운 리넨 소재의 릴랙스드 재킷과 자유로운 롱&린 실루엣의 서머 드레스 등 해변의 부드러운 바람을 닮은 섬세한 실루엣과 이국적인 모티브의 프린트와 디테일을 더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 날 23S/S 컬렉션 아이템을 소화해내어 마치 화사한 봄의 여신과도 같았던 MoMen(모먼)의 뮤즈 채정안과 더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옆집언니 최실장, 패션 매거진 편집장 등 패션계 종사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시즌 컨셉 무드에 맞는 포토존을 마련하여 많은 패션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들이 ‘인증샷’을 남겼으며, ‘봉발레’ ‘바질뱅스’ ‘본마망’ 등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프랑스 남부 지역 St. Tropez 컨셉을 구현하여 MoMen(모먼)이 추구하는 무드와 방향성을 VMD로 잘 표현했다는 소비자 반응이 두드러졌다.

 

MoMen(모먼)은 작년 F/W 브랜드 런칭 이후 국내 직장인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어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MoMen(모먼)이 추구하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모던 우먼만의 무드와 디테일이 담긴 이번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의 여성 플랫폼 레이지나잇에서 볼 수 있으며, 이 달부터는 온라인 플랫폼 W컨셉 및 29CM에 입점되어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