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의 담대하고 자유로운 스피릿을 보여주는 인터렉티브한 컬쳐 큐레이팅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가 5월29일(금)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롭게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하여 개최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오중석 사진전 ‘STUDIOS’ 에서 그의 다양한 작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 오픈을 기념하여 빌라 디 메트로시티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오중석 작가 X 빌라 디 메트로시티 전시 ‘STUDIOS’

누군가가 사진을 바라보는 행위가 이뤄질때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다는 그의 생각을 담아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관객의 몫이며 작품의 네임택은 없다. 특히, 이번전시는 오중석 개인의 취향이 듬뿍 담긴 오래도록 옆에서 즐기고 싶은 작품들을 모아 미니멀한 사이즈의 작품을 선보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메트로시티의 모든것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플래그쉽 스토어로 기획되었다. 지상 5층, 지하1층으로 구성된 건물 내부는 이탈리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틱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누구나 편하게 들어와서 메트로시티 만의 이탈리아 정취를 느낄 수 있고 특히, 2층과 3층 매장은 가정의 다이닝룸과 리빙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쥬얼리를 비롯해서 가방, 슈즈, 스트리트 웨어와 조화를 이루며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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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는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