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페리(맥앤스타 대표 허혜연)가 12월 7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성동 더킹에서 '크리스마스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 경매, 라이브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신제품 패션쇼와 알렉산더 페리 가방 경매 옥션을 통해 행사 수익금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다.

국내특수피 사업의 선두주자인 맥앤스타는 아시아 최대의 가죽 인프라를 통해 특수피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알렉산더 페리를 런칭했다. 알렉산더 페리는 가죽가방의 무게감없이 가볍고, 사용할수록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광택으로 세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 프리미엄 라인이다. 

최근 종영한 SBS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서 제니장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