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스타(대표 허혜연)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열리는 '2019 스카프 아트페어'에서 핸드백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스카프 아트페어는 사단법인 한국미술인협회가 후원하고 갤러리 미쉘이 주관하는 행사로 미술애호가는 물론 가족과 친구가 국내 유명작가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구입도 가능한 전시행사다.

올해 7회째 맞고 있는 '2019 스카프 아트페어'에서 알렉산더 페리 핸드백은 예술작품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 핸드백은 싱가포르 천연 악어 가죽을 사용하여 색상과 광택이 더욱 고급스럽다. 이번 전시에서는 젊은층을 겨냥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포켓에만 부분 천연 악어가죽을 넣어 디자인한 도트백도 선보여 악어백의 다양성을 제안했다.

이 행사를 통해 명품 리얼 악어백 알렉산더 페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고 고급스런 예술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