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을 오르내리면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섬 트레킹은 산 트레킹과는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해 준다. 섬 트레킹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접지력이 좋으며 활동 중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주는 기능성 풋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블랙야크에서 출시한 ‘일루전 로드 GTX’제품은 우수한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인비저블핏이 적용돼 바깥의 비는 막아주고 내부 열기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준다. 또한,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혁신적인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 덕에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하고 항상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파의 ‘스티오 GTX’ 제품은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돼 일반 러닝화와 같은 착화감은 물론 방수·투습 기능을 제공해준다. 완벽한 방수 기능과 더불어 내부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다양한 활동에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아이더에서 출시한 ‘퀀텀 인피니티’ 제품은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접목돼 외부 수분은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내부 열기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줘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뒤꿈치 쿠션이 발을 통해 전해지는 충격을 감소시켜줘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코오롱스포츠의 ‘SOX C 2’는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돼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려도 완벽한 방수 기능으로 발이 젖지 않게끔 보호해주며 신발 내 발생한 열기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부터 여행까지 다양한 액티비티에 활용하기 좋다.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착용할 수 있는 K2의 ‘플랙스 001’은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됐다. 완벽한 방수 기능 덕에 액티비티 도중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도 젖지 않으며, 활동 중 발생하는 신발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언제 어디서든 착용하기 좋다.

밀레에서 출시한 ‘아치스텝 타르보2’는 탁월한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를 적용해 360도 전방향 투습 기능을 제공해주며,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늘 쾌적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다. 당일 산행이나 가벼운 일상 생활 모두 적합하며, 우수한 기능성이 편안하고 안정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금강제화의 ‘MAX4031FG31’은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돼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려도 발이 젖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우수한 투습 기능 덕에 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내부 열기와 습기가 빠르게 배출돼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일상은 물론 가벼운 워킹 활동에도 착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