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오를 통해 알아본 한국 패션 스토리 47th

패션지오가 1972년 월간 섬유로 창간하여 올해로 47년이 되었습니다.
47년 동안 섬유와 패션산업의 역사와 함께 한 패션지오는 패션 전문 매거진으로서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패션지오 창간 20주년호,
상품보다 이미지와 만족감을 파는 시대로

1972년 6월 패션지오는 월간섬유란 제호로 월간 섬유 매거진 시장에 진출했다. 창간 당시만 해도 패션이라는 단어보다는 의류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였고, 한국의 봉제산업이 활성화가 되기 전이라 오히려 의류의 기본이 되는 섬유산업이 활발했던 시기였기에 제호에도 영향이 있었던것 같다. 최근 레트로의 무드를 타고 70, 80년대 물건이나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 패션지오도 이렇게 조금은 촌스럽지만 그 당시 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패션역사의 한 부분을 지키고 있기에 지나온 시대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10년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해당 내용은 패션지오 6월호 본지 기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지오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