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캐주얼 전문가들의 팀워크가 경쟁력.... 최강 맨파워 그들을 만났다.

마케팅 전략 적중, 캐주얼 시장 다크호스!

라이프워크(LifeWork)의 김상훈 대표는 1983년 데님 브랜드 ‘The Best Jean’으로 의류 사업을 시작, 1995년 캐주얼 브랜드 ‘TBJ’를 정식 론칭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앤듀’, ‘버커루’, ‘NBA’, ‘LPGA골프’를 추가로 론칭하며 엠케이트렌드 규모를 3,000억원대로 성장시켰다.

지난 2016년 한세 실업에 지분을 매각하고 잠시 패션을 떠나 건설, 외식, 호텔 등 라이프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하였지만 2019년 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의 ‘라이프워크’로 다시 컴백하였다. 캐주얼웨어와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엔드 스포티브 캐주얼을 추구하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스트리트 씬과 워크웨어 등 좀 더 선진적인 스타일을 믹스해 뉴 스타일링을 제안,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캐주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아무도 시도하고 있지 않은 캐주얼 시장에 강렬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웨그(SWAG) 넘치는 포스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라이프워크는 김상훈 대표를 비롯해 최기영 상무 등 구성 인원의 대부분이 예전 엠케이트렌드(현재 한세엠케이) 출신으로 의기투합하여 론칭한 브랜드다.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캐주얼 경력을 보유한 인력과 팀워크를 이미 맞춰 본 구성원이라는 점이 타 브랜드와 경쟁력 있는 부분이다.........

해당 내용은 패션지오 6월호 본지 기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지오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