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90년대 레트로 감성에 트렌드를 더한 ‘아즈트렉 OG’를 출시했다.
또한 ‘리복’의 하반기 뮤즈인 워너원과 함께한 화보도 선보였다.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90년대 러닝 헤리티지 대표 제품인 ‘아즈트렉 OG (Aztrek OG)’를 출시하며 ‘리복’의 새로운 홍보대사 워너원과 함께 캠페인을 시작했다.

‘리복’의 아즈트렉 OG는 90년대 레트로 감성에 모던 트렌드를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 바디는 어느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화이트컬러를 베이스로 하며 앞 코 부분과 뒷 부분에 펀칭을 사용 심플한 포인트를 줬다. 또한 기존 러닝 슈즈였던 아즈트렉의 과거 디자인을 반영해 커팅 패치로 속도감을 주었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와 블랙, 마린 블루와 오페라 핑크 두 가지 색상이다. 쿨 컬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시원한 썸머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리복’ 고유의 헤리티지를 나타내는 벡터 로고에 각각 블랙, 핑크로 컬러 포인트를 한층 더 살렸다. 아웃솔에는 라이트블루와 오페라 핑크로 제품의 비쥬얼 컬러를 한번 더 적용시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리복’은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2018년 하반기 모델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화보도 공개했다.
슈즈 박스 속의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을 연출한 워너원의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배진영, 윤지성, 황민현 6멤버는 아즈트렉 OG를 착용하며 스포티 캐쥬얼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아즈트렉 OG구매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워너원의 모습이 담긴 포스트 카드를 증정했다. 또한 구매자들 중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워너원의 포스트카드, 후디백, 양말 등이 담긴 한정판 굿즈박스 증정 이벤트도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