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멋을 아는 남녀를 위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젠틀한 매력의 대명사

배우 지성과 함께 클래식 무드의 신제품 프리미에르 헤리티지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컬렉션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프리미에르 헤리티지는 배우 지성만이 가진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눈빛과 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화보 속에서 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프리미에르 헤리티지는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고수해온 창조적인 신념과 찬란한 역사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지성과 함께한 화보 속에는 1940년대의 클래식함과 현대적 세련미가 잘 어우러졌다.

특히 지성이 착용한 워치 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끄는 ‘프리미에르 B09 크로노그래프 40’은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피스타치오 그린 컬러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또한 우아한 코퍼 다이얼과 브라운 유광 스트랩의 조합으로 세련된 느낌을 배가시킨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 42’워치는 요일, 날짜, 문페이즈와 같은 다양한 기능도 탑재되어 스타일부터 성능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으며 슈트, 재킷 등 다양한 룩을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켜 준다.

사실 브라이틀링과 배우 지성의 만남은 유독 특별하다. 2017년, 지성은 전 세계의 극소수 브라이틀링 애호가만을 초대하는 프라이빗 행사 ‘2017 브라이틀링 디종 에어쇼’에 초청받은 바 있다. 더불어 아내인 배우 이보영이 처음으로 선물해 준 워치 역시 브라이틀링이라는 것을 밝히며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의리를 드러낸 바 있다.

브라이틀링 코리아는 “브라이틀링과 오랜 인연을 함께 이어온 배우 지성을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하여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특별한 타임피스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매 작품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배우의 열정과 진정성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추구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브라이틀링과 만나 멋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