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오는 13일부터 방영되는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광자매’를 제작 지원한다.
‘올포유’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일상은 물론 야외활동에서 오피스룩까지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의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광자매 제작 지원은 드라마 속 인물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극중 출연진들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봄 주력상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아이템의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올포유’는 주말 골든타임을 책임져온 KBS2의 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주력 타깃층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주말 드라마 오케이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로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 등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올포유’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들이 일상에서 좀 더 편안하고 세련된 느낌의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라이프 캐주얼’을 21SS 브랜드 콘셉트로 결정한 만큼 새로워진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홍보를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기로 했다”면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자연스럽게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