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기업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스타와 함께하는 '러브 바자회(LOVE+ BAZAAR)'를 지난 5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소아암 한우를 돕기위해 기획된 이번 바자회에는 배우 이병헌을 비롯 가수 하니, 가수 루나, 가수 알리, 가수 임나영, 배우 이민정, 배우 신주아, 가수 류지광, 방송인 이지안, 축구선수 송종국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방송인 이지안씨는 "어린 나이에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도 소아암 한우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