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다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무 살이라는 새로운 시작에 설렘을 선사할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그녀의 스타일과 실용성까지 생각한 세심한 선물 아이템!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활용 할 수 있는 가성비 아이템을 선물 해보자. 꽃봉오리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니카비나더의 피지버드 컬렉션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석 라인으로 귀걸이, 목걸이, 팔찌 3-WAY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어서 나만의 개성을 살려 스타일링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조이그라이슨 클레어 럭스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도 포인트가 되어 줄 수 있는 만능 선물이다. 게다가 별도의 스트랩이 있어 취향에 맞추어 선택 할 수 있어 받는 사람의 취향까지 고려하는 센스있는 아이템이 되어 줄 것이다.

트렌디함과 동시에 기능성을 겸비한 아이템 또한 선물하기에 좋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스니커즈의 밑창은 인체 공학적으로 기획되어 편한 착용감뿐만 아니라 따뜻한 톤온톤의 컬러 배색으로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 할 수 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또한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제작 되어 이번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성년의 날 하면 떠오르는 열정과 사랑을 뜻하는 빨간 장미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미 있는 선물이다.

클래식 하거나 캐주얼 하거나, 그를 위한 선물 아이템!

 

소년에서 남자로,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은 남자들이라면 수트가 제격이다. 맨온더분의 수트는 네이비 컬러의 최고급 소재인 로로피아나 솔리드 울 소재를 사용하여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 해 준다. 성숙한 수트룩에 남성미를 풍길 수 있는 아이템을 매치해보자. 에스.티.듀퐁의 가죽 지갑은 댄디한 수트룩의 스타일 지수를 더욱 높여줄 아이템이다.

스무 살 남자들에게 어울리는 풋풋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경쾌한 캐주얼룩을 완성시킬 아이템을 추천한다. 밋밋할 수 있는 룩에도 모자 하나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는 캉골의 베레모는 어느 룩에도 포인트가 되어줄 센스있는 아이템이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스타일과 활동성을 갖춘 스니커즈 또한 좋은 선물이다. 프레드 페리의 스니커즈는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편안하고 화사한 캐주얼룩을 완성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