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컬쳐를 기반으로 젊고 에너제틱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가 골프 프로젝트에 이어, ‘케이스스터디 테니스 클럽(Casestudy Tennis Club)’을 2월 28일 런칭했다.

‘케이스스터디 테니스 클럽’은 테니스를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문화인 테니스의 신선한 매력을 제안하고 함께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늘 새롭고 차별화된 협업과 제품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케이스스터디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테니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윌슨(Wilson)의 클래시 V2 라켓 선공개를 비롯,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니스 보이 클럽 (The Tennis boy club)과 협업한 제품, 케이스스터디에서 전개 중인 스포티앤리치 (Sporty & Rich), 카사블랑카(Casablanca), 오트리(Autry) 등 브랜드들의 큐레이션도 하이라이트 되어 선보여진다. 

또한 케이스스터디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테니스 컬렉션 “러브 피프틴 (LOVE fifteen)” 은 테니스 웨어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남녀 모두 유쾌하고 스타일 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케이스스터디 테니스클럽” 프로젝트는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등 에서 3월부터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