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실내 외에서 편하게 입기 좋은 오리건 티셔츠를 출시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 대신 산책 등 가벼운 외출을 즐기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그에 걸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라운드 티셔츠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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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인기에 힘입어 올여름 다양한 컬러로 새롭게 출시한 나우의 오리건 티셔츠는 100퍼센트 ‘오가닉 코튼’ 소재와 ‘가먼트 다잉’ 기법으로 이전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감촉과 빈티지한 워싱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여기에 ‘힙스터들의 도시’ 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 공항의 약자인 PDX와 좌표를 티셔츠 전면에 새겨 브랜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가벼운 무게감과 시원한 촉감을 자랑하는 오리건 티셔츠는 고밀도 코튼 소재를 사용하여 무더운 여름 땀 흡수는 물론 변형과 구김이 적어 제품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하다.

나우의 뮤즈 장기하가 화보에서 착용한 오리건 티셔츠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나우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