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을 중시하는 MZ 세대를 위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알엔씨(R.N.C)가 론칭했다.

알엔씨는 ‘Revolve New York Community(리볼브 뉴욕 커뮤니티)’의 약자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개성을 표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도시, 뉴욕의 감성을 담아 탄생했다. ‘나다움’을 표현하는 브랜드답게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의미의 행성 로고가 인상적이다.

알엔씨는 첫 번째 컬렉션으로 행성 로고와 타이포 그래픽을 활용한 티셔츠, 쇼츠와 모자 등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행성 로고는 티셔츠와 모자 등에 활용되어 브랜드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낸다. 특히 프리 론칭 때 선보였던 빅 사이즈의 로고 후드는 패션 인플루언서와 아이돌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올여름, 휴가지는 물론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알엔씨의 서머 티셔츠는 퍼플과 블랙, 핑크와 화이트 등의 다양하고 대담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인다.

‘나다움’을 위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브랜드 알엔씨는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 29CM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