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모아 인터내셔널(대표 이원석)의 컨템포러리 프렌치 시크 브랜드 ‘봉쁘앙 파리(Bonpoint Paris)’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봉쁘앙 파리의 국내 첫 런칭을 맞이해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봉쁘앙 파리 컬렉션은 이전 YAM 라인 이후 새롭게 펼쳐진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국내에서는 19SS 시즌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트렌디한 여성들의 취향에 부합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의 패션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19SS 시즌 봉쁘앙 파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지휘 아래 완성되었다. 여름 지중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색상들인 그래스 그린, 페탈, 코발트, 블러시 핑크 등의 시그니처 컬러로 여성스럽게 담아냈다.

또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봉쁘앙의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