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세련된 모피 브랜드'로 자리잡은 ‘리퍼(REFUR)’가2018 A/W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여 오는 10일, 호텔 신라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오프닝 쇼와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리퍼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여성층을 타겟으로, 트렌디한 감성의 디자인, 럭셔리한 텍스처와 컬러감, 소량 생산 시스템을 지향하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갖춘 브랜드이다. 2016년 첫 런칭 후 국내 럭셔리 편집매장인 ‘10꼬르소꼬모’, ‘분더샵’ ‘한스타일’ 등에 입점, 또 국내 유수의 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트렌드 세터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세이블, 울 소재의 자켓류와 슈즈 제품은 런칭 전부터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소재가 주는 노블한 이미지와는 달리 럭셔리한 소재감, 집업 스타일의 쿨한 디자인의 세이블 자켓과 메가 트렌드인 레오파드 퍼를 사용한 울 자켓은 리퍼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하이 퀄리티의 정석을 보여준다. 송치 소재의 블로퍼는 럭셔리, 포멀, 캐주얼을 어우르는 디자인으로 리퍼의 어떤 아웃핏에 매치해도 완벽한 실루엣을 선사한다.

한 편, 리퍼의 2018 A/W 스타일링 아이템은 리퍼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와 분더샵 청담점, 한스타일 청담점에서도 리퍼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