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을 완벽 소화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최현욱의 남다른 패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한섬의 시스템 옴므(SYSTEM HOMME)는 도시적인 시크함과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가미한 어반 시티 캐주얼 브랜드로, 젊은 에너지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최현욱과 함께한 22 S/S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시스템 옴므는 이번 시즌 드로잉 작과 '성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90년대 자유로운 감성과 문화를 향유하던 세대의 패션을 현대 스타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성립’ 작가는 햄튼에서 즐기는 승마, 수영, 요팅 등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그린 아트웍으로 여유롭고 청량한 여름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최현욱은 시크한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로 화보를 소화하며 청량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공개된 화보 속 최현욱은 화려한 패턴이 입혀진 스타일부터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아이템까지 여름의 경쾌하고 활기찬 느낌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한 최현욱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모던하면서도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스템 옴므의 제품들은 최현욱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프레시한 썸머룩을 완성했다.

시스템 옴므 마케팅 관계자는 “대세 배우 최현욱과 함께 여름 화보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스템 옴므와 최현욱이 함께한 22 S/S 컬렉션으로 에너지 넘치는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