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YPS HOME "은 신용산의 한 주택을 개조하여 우리 모두 누구나 꿈꾸는 공간,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완성하였다.

공간은 Phyps 의 세계관 중 하나인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 Larry Clark에서 영감을 받아 1970년대 감성의 공간으로 재해석 한 것이 특징이며 카페,전시,다양한 리빙 아이템들까지 핍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되어 있다.

핍스 신용산 매장은 '집(Home)'을 주제로 꾸몄다. 1층은 카페와 래리클락전, 2층은 가구 및 셀렉트숍, 지하 1층은 영화상영관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