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무더운 여름을 위해서 ‘헬로 서머코디’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더워지는 날씨에 가벼우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타임스퀘어는 깔끔한 슈트 라인부터 여성 패션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남성 패션 브랜드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여름 신상품을 최대 50% 세일한다.

지오지아는 2018 SS 시즌오프 제품을 최대 50% 세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의 남성복 브랜드 TNGT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품목을 최대 30% 세일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성 커리어 캐주얼 브랜드 쉬즈미스와 LISTS는 여름 신상품 중 일부 품목에 최대 70%라는 큰 할인율을 제공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숲(SOUP) 역시 2018 SS 상품 최대 30% 세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