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전개하는 편집형 SPA 브랜드 ‘제너럴리퍼블릭’의 올해 F/W 주력상품인 구스다운 점퍼, 수트, 팬츠, 티셔츠가 가성비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제너럴리퍼블릭의 라이트 구스다운 점퍼는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다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불구하고 7만원대의 가격대를 유지해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제너럴리퍼블릭의 스트레치 수트와 치노팬츠, 롱터틀 티셔츠 또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너럴리퍼블릭은 30~50대 남성들이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신개념 남성 멀티숍으로서 최근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칩먼데이’의 선글라스, ‘러비더비’의 섬유탈취제,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코앤크릿’ 지갑 등을 함께 구성해 쇼핑의 재미를 더한 제너럴리퍼블릭은 현재 홈플러스에 이어 가두점, 아울렛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며 전국 12개점을 전개 중이며, 내년 12개점 추가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