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세스디(대표 이수정)의 ‘타마’, ‘팔라’가 지난 22일 삼청동의 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파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스디의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된 매장 연출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파티에는 배우 손태영, 박시은, 양정아, 윤해영, 김혜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스디의 타마와 팔라는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 하루 동안 전 품목을 50프로 할인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