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폴리머 합성 섬유 생산 업체인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가 인비스타 코리아 대표이사로 이현병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현병 대표이사는 13년 동안 중국 인비스타 상하이에서 마케팅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지난 1월 인비스타 코리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한국과 일본 마케팅 영업 총괄 등의 업무를 맡아 향후 인비스타 코리아를 이끌게 된다.